5월2일에 오전 11시가 안되서 세팀으로 방문했던 사람입니다
여사장님께서 일주도 꼼꼼히 챙겨주셨고, 점심으로 먹은 장어탕은 우리 여섯사람 모두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. 펜션도 둘러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다. 정말 마음이 평온해 지는 곳이더군요..
몸과 마음으로 하나가득 사랑과 평온함을 마음껏 느끼고 갑니다. 나중에 온가족 대동해서 다시한번 꼭 놀러갈테니 그때도 맛잇는 장어탕과 더 맛있는 많은 음식주시고, 지금처럼 멋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해주세요~
번창하세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