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야식으로 먹었었는데 서울오는데 자꾸 치킨또먹고싶다고 ㅋ
불닭처럼은 아닌데 매콤했던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^^
8월넷째주 다녀온 비금도는 조용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
하루 더 묵을껄 .. 하며 서울 올라와 후회했다는//
바닷가가 보이는 팬션에서 완젼 편히 쉬고 놀다왔어요 !!
마음이 훈훈한 팬션 강추!!^^*
불닭처럼은 아닌데 매콤했던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^^
8월넷째주 다녀온 비금도는 조용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
하루 더 묵을껄 .. 하며 서울 올라와 후회했다는//
바닷가가 보이는 팬션에서 완젼 편히 쉬고 놀다왔어요 !!
마음이 훈훈한 팬션 강추!!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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