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딱한달만에 또찿아간것 같에요
다시바닷가팬션을 방문한다 하니 처음만났던 그때보다
더설래이는 가슴이 목포에 닿아 파도때문에 배가 출항을못
한다할때 씁쓸함 글로 표현못해요
살아가면서 수없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가 다소중하고 고
마운 분들이지만
바닷가팬션사장님 두분을 만날수 있었다는것은 우리들에겐
큰기쁨그자체입니다
두내외분 이게시기에 비금도 섬이 더욱더 널리 알려지리라
믿읍니다
내가 대할때 좋은인상으로 보여지는 그런 인상을 나도 사장
님 내외분께 좋은기억으로남도록 노력할께요
남남으로 만남이 우리들 가슴에파고들어 둥지을 틀었으니
넘 사랑합니다
13년도 4월고사리뜯을떄 또뵙도록 노력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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