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어달전에  예약해서  찾게된바닷가펜션~~~

편히  잘쉬고   왔네요^^^^

바로 바닷가앞이라  펜션자체가  힐링이었어요!

 바닷가앞이라서   남편이 무척이나 좋아했어요.

섬이라  망설여하더니  만족해하길래 저역시  편히  쉬다왔어요♡♡♡

식사때 갑오징어회무침  맛은 지금도 느껴지네요.

사모님 감사했어요.

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가겠습니다.

번창하시고  사장님과  행복하세요☺☺☺☺