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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
작년에 즐겁고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올 해도 또 가보고 싶은데
시간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
아름다운 섬과 평온한 바닷가, 편안한 민박집
맛있게 먹었던 아침밥이 생각납니다.
여름이 어려우면 겨울이라도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.
그때도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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