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일년전부터 친구가 비금도 비금도 하여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....
이번 연휴를 계기로 다녀 오게 되었어요......
저의 첫번째 느낌은 역시나~~~~
우리 친구가 왜그리 좋다고 했는지 알수 있었어요....
푸르른 바다에 그림같이 보이는 섬들이 마음속의 모든 근심들을 털어내게 해주는 해탈의 느낌~~~ㅋㅋㅋ
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그대로 와닿았어요...
가을의 바람 향기까지 반하게 하는 섬, 비금도인거 같아요~~^^
게다가 머물게된 바닷가 펜션이 비금도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해주웠어요.....
정말 아늑하고 깔끔한 펜션이었어요...
자상하신 사장님, 사모님 넘넘 펀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~~~
우리 친구가 몇번의 비금도여행으로 친하게 되었다는 사장님 사모님,,,, 저도 앞으로 친하게 지내게 될거 같답니다~~~ㅋㅋㅋㅋㅋ
여러 곳의 펜션을 가봤지만 정말 여느곳과는 차별화 되게깨끗하게 안락한 공간이었답니다...
담에는 꼭 저희 가족들과 같이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여~~^^*
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곳 비금도에서 저희를 맞아 주세요~~^^*
다시 한번 비금도의 추억을 만들러 가렵니다~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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