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전화예약만 했었는데
갑자기 떠나게되어 비금도 도착!
막막해서 택시를 타고 바닷가 보고싶어했더니 비금도바닷가펜션이엤다
가서보니 전화문의했던펜션이었다
창문을 여니확터인바다 환상이었다
라면을 끓여서 창문열고
먹는데 정말 느끼지못한~~~~!
여기서표현할수 없는 건강이 좋아진다는것
느낌 정말좋았다
잠자리도 택시투어도 감사했다
사장님 다음에 또찾겠습니다
1
1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