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늦은휴가로 아내와 갔다왔다.
.처음으로 섬여행이라 호기심과 모든것이 긍금했다,
정서적이고 포근한.......!
사람냄새가 나는 비금도 좋았다
고추수확이 한창인 곳곳의 자연적 태양초~~~~~
훗날 살고 싶은 섬이었다.
더불어 좋은곳에서 머물게 되어 편안한 잠자리 바다가한 눈에 들어와 더욱더 좋은 힐링 이었다
비금도 강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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