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찿아와도 내 안식처같은 비금도팬션~`

사장님 두내외분 의 친철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

한결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47명 전원이 넘감사드림니다

이번처음 으로가신 우리 회원님들도 넘감사하데요

원평해수욕장 앞에 그림같은팬션에 감탄사을 자아내며~~

사장님 두내외의 친절함 또한 칭찬 빼 놀수없죠~~

글구 잠자리 침구들도 내가정집 같이 청결 함이 우리47명의 마음을 흡족하게해주시구~~

사장님두내외분 더두덜두 말고 이데로 젊음을 유지하시고 비금도을 지금처럼 많이많이빛내

주십시요 1박2일동안 넘감사하게 잘다녀왔어요 수고 만이 하셨구요

반찬은 우찌그리 맞깔스럽구 맛이있든지 ~~

건강들하셔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