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이  지났네요.

   비금도 여행동안 행복했습니다.

사장님의  깊은  배려에  감사하고,

     날씨관계로  실내에서 노래방은 

        행복한 즐거움이었습니다.

맛깔스러운 음식도  천국그 자체였구요~~~~

       ♡♡감사합니다 ♡♡♡

   과연 남는 장사인지 의심이 같습니다.

뷔페로 나오는식사 살찌워 왔답니다.

사장님 건강하시고   사모님과  행복하십시오.

    다음에 또찾겠습니다.

      비금도 바닷가펜션강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