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내용
멋진 풍경에 반하고,
친절함에 또 한번 반하고,
많은 고기에 마지막으로 반했네요...
1박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, 충분히 힐링하고 왔습니다.
창 밖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서해바다를 안주삼아
비금도의 밤에 취했습니다.
좋은 추억 만들고 다시 한번 방문하기를 다짐하며,
목포행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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